폭스바디 커스텀: 1991 미쯔오카 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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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오카 도레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제가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미쯔오카 도레는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가 아닌 일본에서 만들어진 포드 폭스바디 머스탱을 기반으로 한 킷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차는 엑스캘리버나 짐머와 같은 시대의 다른 제품들과 관련된 신고전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차가 단 86대 중 55번째로 보이며 상태는 좋아 보이지만 판매자는 컨버터블 탑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주에 위치한 유마에서 이 희귀한 이색차가 3만 4천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Tony Primo에게 이 팁을 제공해 준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요!
미쯔오카 모터사에서 만든 도레는 레-세이드의 한정판 드롭탑 버전이었습니다. 후자의 차는 닛산 플랫폼과 동력 전달 장치를 사용했는데, 도레는 포드 모터사에서 수입한 부품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보면 엑스캘리버와 비슷해 보일 수 있으며, 1920년대와 193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도레의 전체 생산량은 1991년 7월에 한 달 동안에만 제작되었습니다.
두둥실하는 모터하우스 밑에는 폭스바디 시대 머스탱(1979년부터 1993년까지)의 302 cubic inch V8 엔진과 자동 오버드라이브 변속기가 있어야 합니다. 미쯔오카 이름은 미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도레의 시대에는 일본에서 10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사였습니다. 그들이 만든 모든 차는 품질과 호화로움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판매자의 차의 역사를 모릅니다. 단지 33년 동안 2만 3천 마일만 달렸다는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인테리어나 엔진룸의 사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요청 가격을 고려할 때 모든 것이 양호한 상태일 것으로 가정합니다. 새로운 컨버터블 탑 외에도 다른 곳으로 이사가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많은 차고 공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도레는 카즈 앤 커피에서 많은 이목을 끌 것입니다. 심지어 일본 자동차 중독자들조차도 도레에 대해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